넌 모르지 - 바비킴
아무 말도 못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난 바보야 정말 나는 바보야
널 잡을 힘 내겐 없어..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너만을 사랑했다고..
난 기억해 함께 나눈 많은 시간
단지 둘 뿐이던 우리 추억들..
내 맘 알까 넌 모르지.. 숨겨둘 아픈 상처들
이제 넌 다 잊혀질 나의 얘기로
내 맘 깊숙한 곳 또 비밀이 되겠지..
너면 되는 걸 마지막 사랑 너란 걸
말 못해 그저 시간 속에 맡긴 채
너무 길 것 같은 안녕 말했네.
내 맘 알까 넌 모르지.. 언젠간 내게 돌아와
예전 그 때 사랑한 기억 그대로..
닫힌 내 맘의 문 꼭 두드려 주겠지.
내 맘 알까 넌 모르지.. 숨겨둘 아픈 상처들..
이제 넌 다 잊고 행복하겠지..
잠시 아픈 것쯤 다 잊겠지..
새로운 사랑에 oh 웃게 되겠지.
넌 모르지 또 알 수도 없겠지
여기 이렇게 뒤돌아 우는 내 얼굴..
내 아픔도 그저 나의 몫일뿐..
내 미래의 꿈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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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26 엄지님!
오늘이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 될것 이라는 일기예보 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어디 나들이 라도
다녀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바비킴님의 멋진 노래가 마음에
다가 옵니다.
노래 제목 부터가 뭔가 뜻 있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 노래 처음 듣고 참 멋지게
표현 하는 노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긴말이 필요 없는 사랑을 절절하게
표현한 애닮음이 가득한 노래.
바비킴 노래를 좋아하는 메니아들이
제법 많다는것을 바비킴 콘서트에
가서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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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송 작성시간 21.03.26 음악방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올리시는
솔체 방장님
바비킴의 노래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26 선배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대중 음악 평론가들로 부터
'' 음반에 수록 된모든 트랙의 음악을
그냥 넘길수 없을 정도'' 라는
극찬을 이끌어 낸 바비킴의 목소리
입니다.
깊은 그의 음악적인 역량을 느낄수
있는 노래.
전형적인 소울 음악 으로 여유와
한국적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 넋두리'' 인생을 바비킴 특유의
음악 인듯 합니다.
'' 불금 '' 이라고 말하는 오늘 ..ㅎㅎ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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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연애 작성시간 21.03.27 그의 노래 '사랑.. 그놈' 을 어느날 우연히 듣고 특이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는 바비킴을 좋아하게 됐어요 '넌 모르지'도 곡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선배님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고 선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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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27 저도 바비킴의 "사랑... 그놈 " 한때 좋아 했습니다.
자연애님 글 읽고 생각 났습니다.
우리 가요를 R&B 스타일로 멋지게 부르는데
그 노래가 잘 어울리고 듣기 좋다는 생각 입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노래의 멋을 아는지.....ㅎㅎ
자연애님 말고 제가.....ㅎㅎ
허나 요즈음에 와서는 " 나이는 못속이나 보다"
느끼고 있습니다.
주일 행복 하시고 많이 웃는 날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