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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1.06.04 애풀잭 다녀 가셨네요?
어제 좋은 길 걷기 리딩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처음 가본 길 인데 가을 쯤 다시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배님!
요즈음 이런 생각이 제 마음에서
맴 돕니다.
이제 ''음악으로의 초대방'' 방장을
맡아서 하실 후배님이 계시다면
올해 말쯤 넘겨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정 했다 못 치룬
''번개'' 행사를 치루고 나서 맡아서 할 분이 계시면 넘겨 주는것이 제 소망 입니다.
선배님께 늘 감사한 마음 전 하며 ....
건강 잘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