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솔체작성시간21.06.03
우리가 아는 왈츠 곡 중에는 뻐꾸기를 주제로 한 음악이 많은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곡이 Jonasson의 '뻐꾹 왈츠' 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음악 Jonasson의 곡은 이 음악 외에는 우리에게 알려진 곡이 없는데 이 곡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비내리는 날 뻐꾸기는 어디서 쉬고 있을 까요? 산을 걸으면서 우리에게 아름답게 들려주는 뻐꾸기 소리가 생각 나는 순간 입니다. 선배님! 고운 곡 고맙습니다.
답댓글작성자차순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6.03
금송님ᆢ저녁식사는 하셨겠지요ᆢ요즘 밤이면 뒷산에서 부엉이가 울어요 ᆢ부엉이 우는 소린 처음 듣습니다 ᆢ마당구탱이에 멧돼지가 심심찮게 내려옵니다 ᆢ고라니도 오고요ᆢ 날이 좋을때 꼭 해야할일이 있는데 비가 자주 와서 이러다 장마로 이어질까ᆢ걱정입니다ᆢ편안한 밤되세요ᆢ^^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