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Sailing / ( Rod Stewart Live at Royal Albert Hall)

작성자솔체|작성시간21.06.04|조회수425 목록 댓글 17

 

 

Rod Stewart - Sailing

I am sailing I am sailing
나는 항해하네 나는 항해하네
home again cross the sea
바다를 건너 다시 집으로
I am sailing stormy waters
나는 항해하네 거친 바다를
to be near you, to be free
당신 가까이 있기 위해, 자유롭기 위해
I am flying I am flying
나는 날고있네 나는 날고있네
like a bird cross the sky
하늘을 가르는 새처럼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나는 날고있네 높은 구름을 지나고
to be with you, to be free
당신과 함께하기 위해, 자유롭기 위해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들리나요 들리나요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짙은 밤 먼 곳을 지나서
I am dying forever trying
내가 죽어가도 영원히 노력할꺼예요
to be with you who can say
말 할수 있는 당신과 함께이기 위해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들리나요 들리나요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짙은 밤 먼 곳을 지나서
I am dying forever trying
내가 죽어가도 영원히 노력할꺼예요
to be with you who can say
말 할수 있는 당신과 함께이기 위해

 

 


We are sailing we are sailing
우리는 항해해요 우리는 항해해요
home again 'cross the sea
바다를 건너 다시 집으로

We are sailing stormy waters
우리는 항해해요 거친 바다를
to be near you, to be free
당신과 가까이 있기 위해, 자유롭기 위해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오~신이여 당신과 가까이 있기 위해 자유롭기 위해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오~신이여 당신과 가까이 있기 위해 자유롭기 위해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1945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971년 출시한 솔로 3집 《Every Picture Tells A Story》가

영국과 미국 앨범차트에서 동시에 1위에 오르고

싱글 <Maggie May> 역시 그해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1975년 Atlantic Crossing》(1975년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위)을 발표했고,

<Sailing>(1975년 영국 싱글차트 1위)을 히트시켰다.

1980년대 들어서도 음반과 투어활동을 계속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송북(The Great American Songbook)’ 연작을 통해

주로 1930·40년대 팝 스탠더드를 재해석하는

작업에 주력하기도 했다.

 

로드 스튜어트는 허스키한 음색과 열정적인 사랑노래로

1970·80년대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1994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솔로 아티스트로 헌액된 뒤,

 

2012년에는 그룹 페이시스 멤버 자격으로 다시 헌액 되었다.

70대 노인이 된 지금에도 특유의 거친 음색과

사자갈기 머리로

여전히 열정적인 음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곡으로 <매기 메이>, <세일링>, <더 퍼스트 컷 이즈 더 디피스트> 등이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4 " Rod Stewart "
    특유의 허스키한 창법과 화려한
    스테이지 메너로 이리저리 무대를
    움직이며 노래하는 모습에 팬들은
    그를 가리켜 무대 위의 맹수 조련사
    라고도 불렀답니다.

    거칠지만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 입니다.
    수선화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1.06.04 설명까지 자세하게 해주시니 넘 감사 드립니다.
    주말저녁 편히 쉬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4 수선화님도 저녁밥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진달래 | 작성시간 21.06.05 다양한 음 들을수 있어 차암좋습니다,
    솔체님 걷기 다녀오셨네요~
    걷기운동이 건강에는 제일좋답니다,
    행복한 주말 누리시길 바랍니다~솔체님~^(^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6 이제 나이에 높은 산행은 고소공포증이 생겨
    못하고 그저 잘하는 것은 걷기 밖에는 없습니다.

    진달래님!
    요즈음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도 이 곡을 들으면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늘 마음으로 홧팅~ 보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