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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9 듣고 있는 곡/ 'Forest Hymn/'은
숲에서 온 악기 첼로가 숲으로의 동경을 꿈꾸고,
바이올린이 거기에 가세하며,
숲 속의 작은 새를 형상화한 플륫이 고요한 지저귐을
추가하여 안개 사이를 투사하는 아침의 연약한 햇살이 어쩌면
저토록 찬란할까 를 역설적으로 시각화 하는듯 합니다.....
안개가 걷히는 숲의 아침을 부드럽고도 투명한 느낌의 선율로
표현한 곡으로 숲으로 파고드는 햇살의 아름다움을 떠오르게
하는 이 노래의 매력 이기도 합니다...
샛별사랑님!
내일 외출 하실때는 우산 꼭 챙기십시요.
건강도 조심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30 선배님!
겨울비가 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겨울이 되겠지요.
벌써부터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생기니 ...
추운 겨울이 싫어서 인가 봅니다.
선배님 글처럼 숲은 우리들에게 위안을 주고 생각만 해도 편안함을 줍니다.
이 음악이 그런것 같습니다.
이런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것에
고마움이 듭니다.
늘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선배님이 계시기에 용기도 내어
봅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살피시고 좋은 하루 맞이 하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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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행지기 작성시간21.11.30 Bill Douglas 의 Forest Hymn은
사진 배경음악으로도 올렸던 곡입니다.
너무 평화롭고 부드럽고 위안이 되는 곡입니다.
영상 풍경도 일품이네요.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창밖으로 나뭇잎에 빗물이 떨어집니다.
나뭇잎을 거의 떨군 빈 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11월 마지막 날...
조지훈님의 흙과 바람이란 시가 생각납니다.
특히 마지막 귀절~
'늦가을은 보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
설령, 흐르다 멈추더라도
멈춰있는 그대로도 아름답다'
좋은 음악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