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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ada - Baccara

작성자시인김정래|작성시간22.06.18|조회수491 목록 댓글 4

 

Granada

Baccara

Granada tierra ensangrentada en tardes de toros
Mujier que conserva el embrujo de los ojos moros
De sueno rebelde y gitana cubierta de flores
Y beso tu boca de grana jugosa manzana
Que me habla de amores
Granada Manola cantada en coplas preciosas
No tengo ontra cosa que darte que un ramo de rosas
De rosas de suave fragancia
Que le dieran marco a la Virgen Morena
Granada tu tierra est llena
De lindas mujeres de sangre y del sol

De sueno rebelde y gitana cubierta de flores
Y beso tu boca de grana jugosa manzana
Que me habla de amores
Granada Manola cantada en coplas preciosas
No tengo ontra cosa que darte que un ramo de rosas
De rosas de suave fragancia
Que le dieran marco a la Virgen Morena
Granada tu tierra est llena
De lindas mujeres de sangre y del sol
Granada tu tierra est llena
De lindas mujeres de sangre y del sol

그라나다여 나는 너의 주문에 빠지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매혹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
그대가 오랫동안 잊어버린 그리고 마법을 만드는듯한
그라나다의 오늘을 말할 것이다
하늘안의 새벽이 나를 한숨으로 그라나다를 위하여 맞이한다.
그 장관이 한때 그라나다인것에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내가 방황하던 곳을 따라 도처에 있는
언덕들에서 발견될 수 있다.

나의 앞에 펼쳐진 아름다움에 나는 넋을 잃고
아름다운 여성과 투우들의 피아 별과 태양으로 가득찬
그 대지로 인해 황홀해지고
그리고 태양이 그라다나안에서 지기 시작하는 날이 되었을때
내가 눈덮힌 산맥의 홍조를 부러워한다.
곧 그것이 여러개의 악기가 부드럽게 춤곡을 연주하는 동안
별들을 환영할 것이기 때문에 그때 낭만적이고
그리고 명랑하게 달빛에 비친
그라다나가 다시 어제의 영광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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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윌리스 | 작성시간 22.06.18 열정적인 춤과노래
    너무멋져요.
    잘 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9 윌리스님~
    지금 주무시겠지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금송 | 작성시간 22.06.18 시인님
    " Granada"
    멋진곡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화려하게 춤추는 영상도 보기 좋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상큼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9 금송님~
    이제 어둠이 걷히네요
    오늘도 하루가 열렸습니다
    시원한 새벽이 넘 좋네요
    오늘 일요일도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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