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가사
가까이 다가와 향기만 주고서
차갑게 변해버린
사랑의 카멜레온
설익은 가슴을 가슴을 젖여놓고
떠나가는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방랑자여
가까이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차갑게 떠나버린
이별의 카멜레온
설익은 사랑을 사랑을 꺾어놓고
떠나가는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방랑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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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24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물해주신
박영규님은 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한동안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카멜레온" 노래도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솔체 작성시간 22.07.22 밤 사이 비가 요란하게 내려 잠을
설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샛별사랑님!
잘 지내시죠?
한참 박영규님의 이 노래가 유행하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지금은 활동이 뜸 하신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명 연기를 보여주셨던
분인데...
다시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24 밤사이 계속 내리고 있는 비 입니다.
박영규님은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지셨습니다.
항상 즐겁고 명랑하게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 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피움 작성시간 22.07.23 사랑언니 몸살 안 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좋은 노래도 올려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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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23 피움 아우님~
즐거운 여행 1박2일의 여름 캠프는 아우님과
한자리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어 놓았습니다.
오래도록 그리운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또다시 이런날이 올수 있을까요.
젊음을 간직한 피움 아우님 추억 많이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