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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메무쵸 국가별 버젼

작성자대사방|작성시간22.08.18|조회수302 목록 댓글 3

음악감상실
bésame mucho(베사메 뮤처)


왕년에 이 노래 한두 번 이상 흥얼거리지 안은 분이 있을까?

또 그 당시의 추억도 적잖을 것이구요.

Bésame mucho
1940년 멕시코의 여성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콘수엘로 벨라스케스(Consuelo Velázquez; 1916-2005)가

그녀의 16세 생일을 앞두고[1] 작곡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iss me much' 라는 의미의 이 곡은

다양한 언어와 음악 형식으로 해석되어 세계의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리는 명곡입니다.

곡을 쓸 당시 벨라스케스는 15세의 어린 소녀로 ‘베사메 무초’의 가사를 쓰기에는 이른 나이였으나, 후에

인터뷰를 통하여 엔리케 그라나도스(Enrique Granados)의 영향을 받은 작곡 동기를 밝히며 이 곡의 작사

작곡 당시까지 자신은 아직 어느 누구와도 키스를 해 본 경험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스페인의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가 1911년에 피아노 모음곡으로 발표한 뒤 1916년

에 오페라로 제작한 ‘고예스카스(Goyescas)’[3] 에 등장하는 아리아 ‘탄식, 마하와 나이팅게일(Quejas, o

La Maja y el ruiseñor)’에서 원곡의 모티브를 얻고 주제를 인용하여 ‘베사메 무초’의 선율과 가사를 완성

하였다고 밝힙니다.

그라나도스의 오페라 ‘고예스카스’에서 네 번째에 등장하는 아리아 ‘탄식, 마하와 나이팅게일’은 ‘마하’라는

여성이 사랑하는 남편을 향한 안타까운 연정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 당신을 잃게 될 지 모르니 / 당신은 내일 아주 먼 곳으로 떠나며 / 우리는

이별을 한다’ 라는 가사의 곡은 임종을 앞둔 남편을 간호하는 아내의 안타깝고 애처로운 마음을 노래합니다.
이 작품은 15세의 어린 소녀 벨라스케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생의 끝에서 이별을 앞둔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표현하는 가사로 새롭게 해석되어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로 탄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작고한 현인의 번안곡이 크게 히트하고 또 널리 알려진 노래이구요.

안드레아 보첼리와 플라시도 도밍고 그리고 비틀지의 버전도 있습니다.

부른이에 따라 각각 맛이 다른 베사메 무쵸에 함빠져 보시지요.

세자리아 에보라
https://youtu.be/LLsg_Lk819s



* 비틀즈
https://youtu.be/y0VwQXnkDqU


Andrea Bocelli
https://youtu.be/fTxcrjBGves


*André Rieu
https://youtu.be/gNCxzbW9mtY


* Placido Domingo
https://youtu.be/sQNnXPKcPU4


Ailee
https://youtu.be/JE49p42V9iE


현인
https://youtu.be/stV21b67Vb8


* 조명섭
https://youtu.be/94DgmdrwetQ


*벤쳐스악단
https://youtu.be/zJNpDsszGr4


*Cesaria Evora
https://youtu.be/wUsta3ZOE1M


*

*아주 별난 버전
https://www.facebook.com/100006349414289/videos/1963345007220461/



bésame mucho 가사

Bésame, bésame mucho.

키스해주세요, 많이 키스해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마치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요.

Bésame, bésame mucho.

키스해주세요, 많이 키스해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나중에 당신을 잃을까 봐 무서워요.

Bésame, bésame mucho.

키스해주세요, 많이 키스해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마치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요.

Bésame, bésame mucho.

키스해주세요, 많이 키스해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나중에 당신을 잃을까 봐 무서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당신을 아주 가까이에 두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to a mí.

당신의 눈 안에 나를 보고, 내 옆에 있는 당신을 보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ya estaré lejos, muy lejos de ti.

생각해 봐요, 아마 내일 나 당신에게서 아주 멀리 있을 텐데요.


Bésame, bésame mucho.

키스해주세요, 많이 키스해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마치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요.

Bésame, bésame, bésame mucho.

키스해주세요, 키스해주세요, 많이 키스해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나중에 당신을 잃을까 봐 무서워요.



Bésame, bésame mucho.

키스해주세요, 많이 키스해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나중에 당신을 잃을까 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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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인김정래 | 작성시간 22.08.18 수 많은 국가 수 많은 가수에게 불리워진
    불멸의 곡 (베사메무쵸) 잘 듣고 갑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작성자경주애인 | 작성시간 22.08.19 요리사에 따라 맛이 다르듯 ,,
    근데 다 맛이있네요
    나만 안부르면 될것 같아요 ㅎ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대사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19 현인님 이 번안해서 귀에 익숙한 노래.

    지금도 현인님 의 리라꽃 향기가 보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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