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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라이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22.10.04| 조회수1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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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4 학창 시절 많이 부른노래 입니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로렐라이 " 들을수록 좋은 노래 입니다.
    비가 계속내리고 있네요.
    백남옥 님의 노래 들어 보세요

  •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시간22.10.04 샛별사랑님~
    중학교 음악책에 나온 곡이네요
    참 즐겨 불렀답니다
    "로렐라이"
    추억을 불러 일으키며 잘 듣고 갑니다
    지금 비 많이 오네요
    비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4 시인 김정래님~
    로렬라이 언덕의 강은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배를 타고 다니면서 감상하고 싶네요.

    저편언덕 바위위에 어여쁜 그 색시
    황금 빛이 빛나는 옷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빗으면서 부르는 그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로렐라이 언덕
    음악책에도 나와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가야 작성시간22.10.04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넘 좋습니다
    선곡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4 가야님~
    배를 타고 로렐라이 언덕에 있는 강으로
    가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는 듯 하네요.
    비가 개이고 흐린날씨지만 상쾌한 아침입니다.
    행복 넘치는 날 되세요.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 교하촌놈 작성시간22.10.04 아주 오래전에 자주 들었던 곡이네요..
    로렐라이언덕의 전설이 생각납니다.
    하이네의 시 '로렐라이'

    "금빛으로 머리를 빗으며 노래를 부르네
    묘하고도 매력적인 멜로디로.

    작은 배를 몰던 선원이 거친 바람을 맞았으나
    암초를 볼 생각을 않고 저 높은 곳만 바라보네.

    결국 파도가 그 선원과 배를 삼켜버렸으리라
    로렐라이가 노래를 불러 그리 된 것이라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교하님~
    학창시절 친구들과 많이 불렀고 그때가 아주 좋았습니다.
    파도치는 강 언덕에서 거친 바람을 맞았습니다.
    너무도 멋진 풍경이 그려지네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2.10.04 샛별사랑님
    ‘’로렐라 이언덕‘’ 여학교때 많이 불렀고 좋아했던 멋진 곡입니다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금송 선비님~
    초가을밤 "친구들과 편상에 누워
    " 로렐라이"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 익어 가고 있겠지요.
    기쁘고 행복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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