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 문밖에있는그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22.11.15| 조회수114|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5 호소력 짙은 박강성님의 목소리 문밖에있는그대 귓전에 쟁쟁합니다.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가사와 음색은 심금을 울려주고 있네요.라이브 에서도 종종 들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시간22.11.15 샛별사랑님~박강성의 문밖의 그대 올리셨네요 이 노래 제가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노래 잘 하는 가수 박강성문밖의 그대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요 다녀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5 시인김정래님~문밖의 있는 그대가 달려와 안아줄듯 잔잔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노래 입니다.아직 남아있는 붉은 단풍잎 감상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2.11.15 박강성씨의 노래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가사말이 너무나 냉정 합니다~^^노래 잘부르네요멋진곡 잘듣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5 금송선배님~문밖에 있는 그대가 모이는듯 노래가 좋습니다.그 당시 많이 듣기도 했습니다. 화사하게 웃는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열무 작성시간22.11.15 오래간만에 눈뜨면서 들으니 새롭다 친구 잘들었어 오늘도 즐겁게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5 열무친~음방까지 먼 걸음 했네항상 상냥한 그 얼굴 변합없이 고마워~~~가끔은 음방이 있어 추억 되살리기 참 좋아화사한 회요일 되어주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교하촌놈 작성시간22.11.15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샛별사랑님,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곡도 좋고..좋아하는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