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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않는강 / 조용필

작성자시인김정래|작성시간22.11.17|조회수140 목록 댓글 6

돌아오지 않는 강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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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7 금송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이 노래 곡도 좋고 가사도 좋지요
    울 집사람이 참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따스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샛별사랑 | 작성시간 22.11.18 시인김정래님~
    위대한 탄생 공연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돌아오지 않은강" 노래는 외로움이 가득 담겨 있네요.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가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8 샛별사랑님~
    가사가 참 아름답지요
    이 곡도 제가 기타로 즐겨 치는 곡입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 작성자교하촌놈 | 작성시간 22.11.17 조용필님이 이노래 구성지게 잘 부르네요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건강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8 교하촌놈님~
    답글이 늦었네요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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