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 그리운 얼굴 가사
작사/작곡 - 정홍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힌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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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5 복매님~
잔잔한 물결처럼 부드러운 목소리"그리운 얼굴" 유익종님의
노래는 애잔한 곡이기도 합니다.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금송 작성시간 22.12.14 샛별 사랑님
유익종씨의 노래는 듣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노래도 잘 부르지만 가사해서 풍기는 느낌도 그렇습니다
영하 10도의 날씨 랍니다 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5 금송 선배님~
살다보면 마음속 그리운 얼굴들이 있습니다.
때때로 그려보고 싶을때는 백지에 그려 본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만끽하세요. -
작성자미소한줌 작성시간 22.12.14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감미로운 노래말 참 좋아요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5 미소한줌님~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지나고 보면 그리운 추억이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