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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송 작성시간 23.01.12
진혼곡은 장례식때 불지요
듣다보면 슬퍼지고 ...
어린소녀가 참 잘부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솔체 작성시간 23.01.12 올해 13세인 "멜리사 베네마 ( Melissa Venema)"는
네델란드 에서 태어나
어려서 부터 관악기를 좋아해 6세 때
처음 리코더를 불기 시작해서 8세 때
트럼펫으로 바꾸었다 합니다
9세 때 교회에서 독주를 시작해서
현재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2007년 데뷰 음반
'Melissa voor U' 를 발표 했고........
.
2008년 크리스티나 콩클 에서 우승했고
"마스트리히트"에서 앙드레 류,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 협연 에서
이 곡 Il Silenzio을 연주하여
엄청난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많은 이들을 감동 시켰다니
천재는 천재 인가 봅니다.
경주애인님!
고급스러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교하촌놈 작성시간 23.01.12 열세살 어린 소녀가 트럼펫을
차분히 잘 부네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시간 23.01.13 13살 소녀가
밤하늘의 트럼팻을 정말 잘 부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바차여 작성시간 23.01.13 Melissa Vanema 독일 13세 소녀
~~~
사랑하는 이여, 평안히 잠드소서
오늘밤 꿈에서나 그대를 만나 보리다
영원으로 가 버린 그대여, 평안히 잠드소서...
~~~ ㅡ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