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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facteur(우편배달부) / Georges Moustaki

작성자교하촌놈|작성시간23.04.24|조회수293 목록 댓글 10

Georges Moustaki 조르주 무스타키(1934~2013)는 이집트 출신 싱어송라이터다.1969년 1집 앨범 'Le Meteque'를 내고 데뷔

했다.이집트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에서 활동했다.유럽과 중동, 남미의 토속적인 음악들을 샹송에 접목시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Le facteur(우편 배달부)는 '일 레 트로 타'(Il Est Trop Tard),마 솔리튀드(Ma Solitude)와 함께 데뷔 1집에 함께 수록된 곡이다.

그의 대표곡중 하나다.사랑고백을 담은 우편물을 연인에게 전해주던 17세의 어린우편배달부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노래다.

Le facteur / Georges Moustaki

 

Le jeune facteur est mort

젊은 우편배달부가 죽었네.

Il n'avait que dix-sept ans

이제 겨우 열일곱인데.....

 

L'amour ne peut plus voyager

더 이상 사랑이 배달되지 못하지.

Il a perdu son messager

사랑의 심부름꾼을 잃었으니.

 

C'est lui qui venait chaque jour

날마다 찾아오던 그였지.

Les bras chargés de tous mes mots d'amour

내 모든 사랑의 말을 두 팔에 안고

C'est lui qui portait dans ses mains

두 손 가득 들고 있었지.

La fleur d'amour cueillie dans ton jardin

그대 정원에서 꺾은 사랑의 꽃을.....

 

Il est parti dans le ciel bleu

그는 떠났네..... 푸른 하늘 속으로.

Comme un oiseau enfin libre et heureux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처럼

Et quand son âme l'a quitté

그리고, 영혼이 그 몸을 떠났을 때

Un rossignol quelque part a chanté

어디선가 밤꾀꼬리가..... 노래하고 있었지.

 

Je t'aime autant que je t'aimais

그대를 사랑했던 만큼..... 나 지금도 그대 사랑해.

Mais je ne peux le dire désormais

하지만, 앞으론 그말..... 할 수 없지.

Il a emporté avec lui

그가 함께 가져가 버렸으니

Les derniers mots que je t'avais écrit

그대에게 썼던 마지막 말들을.

 

Il n'ira plus sur les chemins

이제 그는 다니지 않지.

Fleuris de roses et de jasmins

장미와 쟈스민꽃들 만발한

Qui mènent jusqu'à ta maison

그대 집에 이르는 그 길을

L'amour ne peut plus voyager

사랑은 더 이상 배달되지 않아.

Il a perdu son messager

그 심부름꾼을 잃었으니.....

Et mon coeur est comme en prison

그리고 내 맘은..... 감옥에 갖혀버린 듯.

 

Il est parti l'adolescen

그는 청춘을 떠났지.

Qui t'apportait mes joies et mes tourments

내 기쁨과 고통, 그대에게 가져다 주더니.....

L'hiver a tué le printemps

겨울은 봄을 죽였고.....

Tout est fini pour nous deux maintenant

모든 게 끝났지..... 지금 우리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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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교하촌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5 너무 일찍 죽어 안타까워 노래까지
    만든 것 같습니다.
    금송선배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저녁 시간 되세요...
  • 작성자청솔 | 작성시간 23.04.24 가끔씩 조르주 무스타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2013년에 가셨군요
    한 세대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무상합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교하촌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5 나이들어 가는 걸 보면 인생무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청솔님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시인김정래 | 작성시간 23.04.25 교하촌놈님~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찡하더구요
    너무 일찍 죽은 우체부 때문일까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교하촌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5 시인님이 나이답지않게 아직도 젊은이처럼
    감수성이 예민하십니다.
    감수성이 아직 살아있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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