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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a Sannia - La playa (안개낀 밤의 데이트ost)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시간23.05.05|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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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베르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고맙습니다
    지금 비 오고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3.05.05 우리 귀에 익숙한 곡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마리사 산니아의 매력적인 음성이 흐리고 비오는 날의 분위기에 잘 맞는것 같습니다 섬세한 해설까지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금송님~
    비 오는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고운 꿈 구시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3.05.05 오늘아침은 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어요
    날씨와 어울리는곡 이라 크게 볼륨올려 들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안단테님~
    저녁은 드셨겠지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미소한줌 작성시간23.05.05 기타반주로 부르는
    안개낀밤의 데이트
    운치있습니다
    오늘같이 비오고 흐린날과
    잘 어울립니다
    차한잔과 함께 듣는 음악 좋아요
    감상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미소한줌님~
    오늘 잘 보내 셨는지요
    비와 잘 어울리는 곡이지요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3.05.05 달콤한 칸초네와 함께
    안개같은 비가 내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별꽃님~
    전 이곡을 기타로 자주 친답니다
    오늘도 쳤었네요
    오늘 종일 비 와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전 비만 오면 행복하거든요
    흔적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시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낸시 작성시간23.05.05 시인 김정래님
    오늘같은 날에 어울리는 칸소네곡
    차한잔에 안개낀 창밖을 내다보면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어 들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집 정원에도 장미가 활짝 피었겠어요
    감사합니다
    오후시간 여유롭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낸시님~
    다녀 가셨네요
    비 오는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저희집 정원에 장미는 아직 안 피었고
    이제 필려고 한답니다
    고운 밤 되시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3.05.05 이 곡 연주곡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각종 게시글에 배경음악으로도 많이 썼지요
    참 좋은 곡입니다

    노래까지 곁들이니 또 맛이 다르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청솔님~
    고맙습니다
    오늘 종일 비 오네요
    내일도 계속 비 온다고 합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교하촌놈 작성시간23.05.05 안개낀 밤의 데이트라는 제목이 원제 La Playa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제목때문에 더 분위기가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멋진 곡입니다. 시인님,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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