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este Che Luciv/오현란
오현란이 부른 "Feneste che luciv" 은 조영남이 부른 <불꺼진 창>이 원곡이다.
1974년 3월 이장희가 작곡하고, 조영남이 노래하며 성음레코드에서 취입한 곡이나,
퇴폐적이라는 시대적 심의규정으로 인해, 금지곡으로 묶였던 곡이다.
이노래를 오현란이 유럽풍의 리듬과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Feneste che luciv"라는 제목과 원(願)이라는 제목으로 리바이블해 불렀는데...
| Feneste Che Luciv (오현란의 유럽풍) Ora son triste Non chiedermi il perche Ancora sono triste Dopo che sono avvichinata alla tua casa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Sta notte ho visto La finestra della tua casa buia Le ombre vaghe di due persone Sta notte ho visto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내 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 Sara felice luiche non so che Sara molto felice lui Lui che e con te Ho una invidia enorme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Sto fuori della tua finestra buia Oggi, ero li' solo per calpertare la terra E sono tornato senza parole Perche era triste mio stare li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7 겅인님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금송 작성시간 23.05.17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오현란님의 호소력있는 음성, 잘 부릅니다
색다른데요
잘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7 금송님~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교하촌놈 작성시간 23.05.17 오현란의 리메이크곡이 더 애절한 것 같습니다.
모처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좋은 시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9 교하촌놈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