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금송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16
김정래 님 오랫만에 댓글을 보니많이반갑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아퍼봐야 건강에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오 대니보이 " 좋은곡 같이 들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신데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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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금송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16
금빛님 날씨가 오늘 또 많이 덥습니다. 어떻게 지내셨나요? "아 목동아 " 옛날학창 시절에 떼창으로 즐겨 불렀는데 알고 보니 슬픈 곡입니다 아버지가 사랑하는아들을 보내고 눈물 짓는... 그런데 섹스폰 연주가너무나 좋지요 귀한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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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금송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16
교화촌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오 대니 보이" 같이 들어서 감사 합니다.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섹스폰 연주가 유난 히도 좋아서 올려봤습니다. 날씨 몹시 덥습니다. 그래서 댓글이 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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