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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춘희 - 수덕사의 여승 (1965)

작성자강인(姜人)| 작성시간23.08.2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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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3.08.25 60년대 중반 발표되어 꽤나 힛트한 대표적 대중가요 입니다.
    속세에 두고 온 애절한 사연을 잊지 못해 흐느끼는 비구니가
    그려지는 가사 내용.

    그런데, 당대의 사람들은 이 애절한 비구니의 사연을
    어떻게 받아들였기에 그처럼 큰 반향을 일으키며
    히트할 수 있었을까? 생각 해 봅니다.
    오랜만에 듣는 "송춘희님"의 목소리
    목탁 소리와 함께 마음도 숙연해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솔체 회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3.08.25 강인님
    송춘희의 음성을 오랜만에 듣습니다.
    "수덕사의 여승"
    슬픈곡이고 비구니의 고독을 노래한듯 애절합니다
    실제 수덕사엘 갔을때
    이노래가 떠올랐어요
    잘듣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강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금송 선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감바 작성시간23.08.26 마음이 저밉니다 _()_
    감상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감바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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