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솔체,작성시간23.09.21
원곡자는 세상을 떠나고 없지만 종종 다른 가수들이 각종 행사마다 부르는 곡 이기도 합니다. 밝은 가사와 신 나는 멜로디 덕분에 발매 후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행사는 물론이고, 학교 운동회나 학예회 에서도 율동곡 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대중 들에게 사랑 받는 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죠.
선배님 덕분에 오랫만에 듣는 곡 입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아침은 완연한 가을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답댓글작성자금송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9.21
참으로 아까운 재주꾼 이었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멜로디도 경쾌하고 가사도 좋고 ... 그러니 행사때 마다 자주 사용하는 거겠죠 노래는 자주 듣는데 그때마다 거북이 터틀맨이 생각이 납니다 솔체님 추억의 곡 같이 들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