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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고독 - 심수봉

작성자미소한줌| 작성시간23.10.23|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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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지오 작성시간23.10.23 가녀리어 마냥 애틋한 목소리의 주인공 심수봉 노래,
    간만에 들으니 추억이 몰려 옵니다요.

    remake 한 음악이 현 세대에 맞는 듯 즐겁군요.

    감상 잘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미소한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4 말씀처럼 현 세대풍에 맞게
    편곡을해서 새로운 노래를 듣듯
    신선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솔지오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룻길 보내세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3.10.23 나이가 더 해가면서 코소리 독특한
    심수봉씨의 노래가 가슴에 젖어 들더군요

    그런데 완전히 노래를 역대급으로 편곡을 했군요
    그녀 특유의 감성적이 아닌 ....

    처음으로 들어 봅니다 멋지게 했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미소한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4 찻집의 분위기가 차분하게 느껴져 오듯~
    속삭이듯 살살 넘어가는
    비음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지는것 같습니다
    같은 노래를
    다른 가수들이 부른 중
    이노래 심수봉씨가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금송님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강인 작성시간23.10.23 미소한줌님!
    심수봉씨의 찻집의 고독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미소한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4 강인님
    청명한 가을날
    오후시간도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3.10.23 심수봉의 목소리로는 처음 들어 봅니다.
    젊은 이들을 위해 커버곡 으로 만들었나 봅니다.
    재주 많은 심수봉님 특유의 노래
    기분 UP 됩니다...ㅎㅎ
    선배님!
    좋은 꿈 꾸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미소한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4 음악에 뛰어난 재주와
    실력을 갖춘 심수봉씨
    국보급인것 같습니다~
    애절하고 슬픈 노래들도 그렇고
    몸을 가볍게 흔들게 해주는 흥을 실은
    이노래처럼도 참 좋습니다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소한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4 베르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그렇죠
    굵직한 나훈아씨 노래도 너무 좋고
    하늘하늘 여린 심수봉씨 노래도 참말로 좋습니다
    좋은노래는
    누가 불러도 그냥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맛점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시간23.10.25 미소한줌님~
    나훈아의 노래인데
    심수봉씨가 불러도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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