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역(운곡)님의 신청곡 입니다.
이 곡은 1962년 발매된, 캐스케이즈의 데뷔곡으로
군복무 중이던 멤버 John Gummoe(존 거모우)가 레이더병으로 일하던 밤,
들려오던 비의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죠.
그래서 이 노래는 실제 빗소리로 시작해요.
단순한 효과음이 아니라, 감정을 끌어내는 리듬 그 자체였던 거죠.
가사는 이별 후 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다루고 있어요.
사랑이 떠난 이유도 모른 채, “빗소리야, 제발 나 대신 물어봐줘…” 라고 말하는 마음.
그리움을 애써 억누르지 않고, 잔잔한 선율로 담담히 토로하는 방식이 이 곡의 가장 큰 미덕이에요.
그래서일까요? 전 세계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틀어진 올드팝 중 하나로 남아 있어요./ 퍼옴
비님 내리는 날 딱 ! 어울리는 신청곡...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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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솔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17 고향역(운곡)님 덕분으로
저 역시도 잘 들었네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빗길 찻길 조심 하시와요~ -
작성자산 오방 작성시간 25.07.17 와우 ~~~~~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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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17 와우~~~~~
오셨군요.
좋은 노래 신청해 주신 고향역(운곡)님 덕분에
멋진 노래 잘 듣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빗길 찻길 조심 하시와요 -
작성자안단테 작성시간 25.07.18 요즘에 딱이네요
빗방울 소리 에어컨 실외기에도
우산에도 리듬있게
떨어지며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들으니 더 ~~ -
답댓글 작성자솔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18 예.
한줄 인사방 단골 사나이
고항역(운곡)님 신청곡입니다.
요즘 날씨에 걸맞는 노래지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외출시 큰 우산 쓰시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