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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놀라운 은총) / Nana Mouskouri ( 팽이야님 신청곡 )

작성자솔체|작성시간15.02.12|조회수308 목록 댓글 23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Amazing Grace(놀라운 은총) / Nana Mouskouri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주의 은총, 너무나 달콤한 주의 목소리

 

Thatn saved a wretch like me

나같은 죄인을 구하시니

 

I once was lost, but mow I'm found

나 한때 길을 잃고 방황했으나 이제 나의 길을 찾았어요

 

Was blind, but now Isee

한때 눈이 멀었지만, 이제 볼 수 있어요

 

'Twas h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주의 은총은 내 가슴의 두려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And grace my fears relieved

그 은총이 나의 두려움을 구원하였습니다.

 

How preious did that grace appear

내 앞에 보이신 은총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요

 

The hour I first believed.

그 시간, 난 처음으로 믿음을 가졌습니다.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주의 은총, 너무나 달콤한 주의 목소리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같은 죄인을 구하시니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나 한때 길을 잃고 방황했으나 이제 나의 길을 찾았어요

 

Was vlind, but now  I see

한때 눈이 멀었지만, 이제 볼 수 있어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체로키 인디언 강제 이동 경로

 

 

고향에서 5천리 너머 중부지방으로 쫒겨났다. 

지금으로부터 160여년 전인 1838~39년.

지금의 미국 동부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앨러배마 주 일대에

살고 있던 체로키 인디언이 백인이주민 국가 '미합중국'의 강제이주령에

의해 고향에서 5천리(2000km) 떨어진

머나먼 오클라호마 주 허허벌판으로 쫓겨났습니다.

 

이들이 미국 기병대에 쫓겨 피눈물을 흘리며 떠난 사변을

미국사에서 '눈물의 길' 또는 '눈물의 행로'(the Trail of Tears)

라고 하지요.정확히 말하면 '눈물과 죽음의 길'이었습니다.


 


화가 " 로버트" 가 그린 '눈물의 길'(1942년 작 )


 

이 그림을 보면 마치 이들이 따뜻한 담요와 말, 마차를 갖고 떠난 것 같지만

사실은 몸에 걸친 옷 정도밖에는 거의 갖고 갈 수 없었답니다.

그야말로 맨몸으로 쫓겨난 거지요.

그래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거의 대부분 걸어서 이동해야 했고,

추운 한겨울에도 맨바닥에 누워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결국 추위와 굶주림, 질병으로 얼추 4,000명이 도중에 숨졌습니다.

이 피눈물과 죽음의 강제이주는 1839년 봄에 끝났습니다. <펌>

이때 이들이 부른 노래가 Amazing Grace습니다.

죽은 이들을 땅에 묻으며 이 노래의 영감을 빌려 그들의 명복을 빌었고

살아남은 이들의 힘을 북돋우기 위해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노래를 체로키어로 번역해 이들에게 전해 준 인물은

이들과 함께 살면서 강제이주에 끝까지 반대해 법정투쟁까지 하며 이들을 도운

백인 선교사 새뮤얼 워시스터(1798~1859)였습니다.

오늘날 체로키 인디언들은 이 노래를 거의 애국가처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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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피카소 | 작성시간 15.02.14 듣게될 때 숙연해지는 몇 안되는 곡입니다.
    스탈린에 의해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 벌판으로 강제로 이주된 우리네 민족사와 겹치는 부분이군요.
    체리키 족을 노래한 또 하나의 인디언 레저베이션(스펠링은 기억이 안납니다)도 한 번 들려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14 피카소 친구님의 음악 지식은 저보다는 한수 위 인것 같습니다...ㅎㅎ
    Indian Reservation ( 인디안 보호구역 ) 친구님께서 듣고 싶은 곡 올려 놓았습니다.
    우리 학창시절 많이 흥얼 거리던 곡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2월달도 덧없이 저물어 갑니다.
    친구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축복 받는 주일 맞이 하십시요..
  • 작성자수련 | 작성시간 15.02.14 언제나 들어도 가슴울리는 곡이었는데.... 눈물과 죽음의 슬픈이야기가 있는지 솔체님덕분에 자세히 알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14 수련님!
    주말 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들 하는데..... 실감 하는 날들 입니다.
    마음까지 경건 해지는 음악에 감사하는 순간 입니다.
    우리 음악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이 이어 지기를 바라면서.....
    주말 나머지 시간도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이의석 | 작성시간 15.03.05 한참을 머물며 해박한지식이 가득찬 댓글들!! 정말 머리숙여 집니다!
    위에 모든님들 건강하시고,늘,좋은시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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