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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 사랑은 하나

작성자청솔|작성시간10:32|조회수14 목록 댓글 1

 

「사랑은 하나」는 작사에 하석암 님, 작곡에 백영호 님이 참여한 곡으로,

1970년 8월 5일 지구레코드(JLS-120379)에서 발매된 음반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하나뿐인 사랑’을 주제로,

잊지 못하는 그리움과 애절함을 담고 있습니다.

노랫말의 첫 구절

퇴계로 육교에서 만났던 그 사람 / 지금은 어디에서 나를 나를 찾고 있을까

에서는 서울의 퇴계로 육교라는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때 만났던 연인을 떠올리며 지금은 어디에 있을지

그리워하는 화자의 마음이 절절하게 드러납니다.

 

이어지는

못 잊어라 보고파라 그날 밤 그 사랑이 / 생각에 젖어 사랑에 젖어 /

터벅터벅 걷는 발길 사랑은 하나 라는 후렴에서는

떠난 사랑을 여전히 마음속에 품고

그때의 길을 홀로 걸으며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음악적으로는 1970년대 초 한국 트로트의 정수를 보여주는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배호 님 특유의 중후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사랑은 하나”라는 반복 구절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깁니다.

단순한 이별의 노래를 넘어, 한 사람의 마음속에 남은

‘유일한 사랑’의 기억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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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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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지오 | 작성시간 1시간 14분 전 new 배호 사랑이 깊어 시리즈로 나갑니다.

    병이 짙어진 때인데도
    활기차고 흔들리지 않는 음성입니다.
    아주 좋군요...

    신장병을 앓던 배호...
    지금이야 쉽게 나을 수있는 신장병이지만
    그 당시의 의학 한계로 안타까운 지경이었지요.

    영원한 사랑의 배호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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