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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Boardwalk - The Drifters

작성자애풀잭|작성시간17.03.22|조회수345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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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드리프터즈(The Drifters)'의 전기

'더 드리프터즈(The Drifters)'는 1953년 미국 뉴욕에서 결성된 '두 웁 그룹(Doo Wop Group)'으로
'클라이드 맥 패터(Clyde McPhatter)'의 주도하에 결성되었으나 1954년 그의 입대후(제대 후 '솔로/Solo'로 전향) 판권을 보유했던 '매니저(Manager)','조지 트레드웰(George Treadwell)'이 기존 '그룹(Group)'을 해체하고 '벤 이 킹(Ben E, King)'과 그가 활동하던 '그룹(Group)', '더 파이브 크라운즈(The Five Crowns)'를 중심으로 새롭게 결성하였지요.

1953년에는 '두 웁(Doo Wop)' 음악의 인기가 흑인 중심에서 백인 사회에 스며들기 시작했고 '더 프라밍고스, 다이어몬즈(The Flamingos, Diamonds)'등을 위시하여 백인 '두 웁 그룹(Doo Wop Group)'이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였으나 역시 흑인들의 우세가 지배적이였으니 '더 풀래터스(The Platters)'와 함께 큰 인기를 누린 '그룹(Group)'이 바로 '더 드리프터즈(The Drifters)' 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애풀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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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같이 걷는 사람_애풀잭    Under The Boardwalk - The Drifters


이음악은 Egloos.com에서 사용하는 저작권 의심여부 (Egloos.com Filtering System)에 여과(濾過)한 '팝(Pop)' 음악입니다~

Under The Boardwalk - The Drif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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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Boardwalk - The Drifters

Oh when the sun beats down
and burns the tar up on the roof.
And your shoes get so hot,
you wish your tired feet
were fire-proof.
Under the Boardwalk,
down by the sea, Yeah
On a blanket with my baby,
is where I'll be.

(Under the Boardwalk)
Out, Out of the sun.
(Under the Boardwalk)
We'll be having some fun.
(Under the Boardwalk)
People walkin' above
(Under the Boardwalk)
We'll be makin' love
Under the Boardwalk, Board-walk.

From the park you hear
the happy sounds of the carousel,
Umm you can almost taste
the hot dogs and
french fries they sell.
Under the Boardwalk,
down by the sea, Yeah
On a blanket with my baby,
is where I'll be.

(Under the Boardwalk)
Out, Out of the sun.
(Under the Boardwalk)
We'll be having some fun.
(Under the Boardwalk)
People walkin' above.
(Under the Boardwalk)
We'll be makin' love
Under the Boardwalk, Board-walk.

Oooooh, Under the Boardwalk,
down by the sea Yeah
On a blanket with my baby,
is where I'll be.

(Under the Boardwalk)
Out, Out of the sun.
(Under the Boardwalk)
We'll be having some fun.
(Under the Boardwalk)
People walkin' above.
(Under the Boardwalk)
We'll be fallin' love
Under the Boardwalk, Boardwalk


태양이 지붕의 코울타르를 녹여내며
태워 버릴 것 같이 뜨겁고
당신의 신발도 아주 뜨거워지면
당신의 발이 혹시 불붙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해변의 판자길 아래
저 바닷가에
담요를 깔고 그 위에
그녀와 같이 있게 될거야

(해변의 판자길 아래)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해변의 판자길 아래)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해변의 판자길 아래)
저 위에서는 사람들이 걷고 있고
(해변의 판자길 아래)
바닷가 산책길아래 바닷가에서
사랑을 속삭이게 될겁니다.

공원에서 회전목마를 탄 사람들의
즐거운 소리가 들려 나오고
만약 원한다면 거기서 파는
핫도그와
프렌치 프라이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해변의 판자길 아래
저 바다 모래사장 위에
담요를 깔고 그 위에
그녀와 같이 있게 될거야

(해변의 판자길 아래)
작열하는 태양아래에서
(해변의 판자길 아래)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될거야.
(해변의 판자길 아래)
저 위에 산책로에서는 사람들이 겉고
(해변의 판자길 아래)
바닷가 산책길아래 바닷가에서
사랑을 나누게 될겁니다.

오~, 보오드웍
아래 저 바다 모래사장 위에
담요를 깔고 그 위에
그녀와 같이 있게 될거야

(해변의 판자길 아래)
작열하는 태양아래에서
(해변의 판자길 아래)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될거야.
(해변의 판자길 아래)
저 위에 산책로에서는 사람들이 겉고
(해변의 판자길 아래)
바닷가 산책길아래 바닷가에서
사랑에 빠지게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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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편집 : 애 풀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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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애풀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22 바뿐시간 조개스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한주간 제가 좀 바뿐시간을 보내느라 카페생활을 좀 못 했습니다요...
    그래도 나온유님이 게시니 지난날 전에보다는 걱정이 좀 덜 됐습니다요...ㅋㅋ
    수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다물 | 작성시간 17.03.23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스웨그" 가득한 곡을 올리셨네요.
    멋지 곡 들을 수 있게 좋은 곡,
    항상 올려 주셔서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건안을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애풀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23 다물님.. 그간 어디를 다녀오셨습니까..ㅎㅎ
    저도 집에 이런 저런 일로 지난 한주간 카페생활을 잘 못 했습니다요..
    늘 음악방에 들려서 힘을 보태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하고, 노근한 봄 날씨... 건강도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메모리 | 작성시간 17.03.23 고개를 까딱까딱 하며 듣고 있습니다 ㅎㅎ 흘러간 팝을 듣고 있노라면
    그 시절로 돌아가..그리움이 물밀듯이 차오릅니다...상세한 설명과 함꼐 올려주신곡
    즐감 하고 갑니다..편안한 오후 시간 되십시요 애플잭님^^*
  • 답댓글 작성자애풀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23 조용하고 차분하신 메모리님 뵌지가.. 벌써 금년 6월이면 3년이 돌라오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늘~ 바쁘신데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찾어 주시니..
    감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날씨가 풀려서 몸과 마음이 노근하게 풀리니 건강도 잘 챙기고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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