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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LaMontagne - Empty

작성자응도| 작성시간20.10.26| 조회수186|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추 작성시간20.10.26 조금은 귀에 익숙하지
    않은 곡이라서 생소하긴 하지만
    목소리는 남아 기억 할 수
    있겠습니다
    설명을 곁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응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6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죠?
    계절이 바뀐다 하더라도 사진속의 푸른하늘처럼
    계속 푸른 하늘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봉희 작성시간20.10.26 내 기분은 이럴까요?
    계속 공허하고 멀게 느껴 집니다

    기타와 현의 묘한 조화가
    그의 신비한 목소리와 함께 빠져들게하네요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에
    Ray의 신비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데이 되십쇼
  • 답댓글 작성자 응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6 오늘은 어디로 행차 하실려고 이렇게 일찍 일어나셨을까 ?
    좋은데 가게되면 같이 가기.ㅎㅎ
  •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0.10.26 전 세계 의식 있는 지식인들이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목소리에 매력이 가득한 Ray LaMontagne
    올드팝은 아니지만 우리 마음에 와 닿는 곡
    응도 회장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응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6 올드팝에서는 약간 빗겨 나 있는 노래이지요.
    특이하고 매력있는 목소리에 몇번을 들어도 식상하지 않답니다.
    솔체회장님 오늘도 날이 푸르고 좋습니다.
    가까운 공원이라도 나가셔서 산책을 즐기시는게 어떠신지요? ^^
  • 작성자 엄지 작성시간20.10.26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
    Empty 와 Full
    비움과 채움
    '비워 져야만 채워진다'
    누구 말씀대로
    "탁 내려놓으세요"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힘들지요
    지적인 외모에 매력있는 목소리
    좋은 선곡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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