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여행을 많이 갑니다.
사업상 전화를 많이 걸고 받아야 하는 분이라면 이것은 맞지 않습니다만
가족들과 카카오톧, 라인 등으로 통화 및 사진을 보내고
인터넷 사용만을 하려고 한다면 도시락 와이파이, 인터넷 로밍보다
현지에 도착하여 현지 심카드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아주 저렴합니다.
1.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심카드 파는 곳이 대부분 있습니다.
2. 여권과 스미트폰을 주면 가게 종업원이 모든 세팅을 하여 줍니다.
(네팔은 증명사진 1장이 필요하며, 서류도 작성해야 하여 조금 복잡합니다)
3. 기간과 데이트 용량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있으므로 보시고 정하여 주면 해 줍니다.
4. 원래 들어있던 한국의 심카드는 이쁘게 포장하여 줄 것입니다.
그러면 잘 보관 하였다가 입국하여(아님 뱅기 안에서 교체하시고 끝다가 다시 켜면 됩니다)
5. 심카드 교환은 이쑤시게 1개만 있으면 그자리를 찾아 누르면 나옵니다 그리고 갈아끼우고 다시 누르면 끝입니다.
긴 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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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만주독립군 작성시간 19.11.06
좋은 정보 땡큐 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해모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09 도움이 되셨다면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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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율리따 작성시간 20.01.16 외국어가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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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모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17 공항에 가면 유심을 파는 가게들이 여럿이 있습니다.
영어를 몰라도 체류 기간별로 정리해 놓아서 손으로 가리키면 알아서 세팅을 다해줍니다.
귀국해서는 한국유심으로 갈아끼우고 끝다가 다시 켜기만 하면 됩니다.
한번 해 보시면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