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식혜 만들기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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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옛날 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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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만들기 (방법 2)
오늘의 요리법
"> 엿기름 1kg : 물 5배, 설탕 200g,
고슬하게 지은 밥 적당량, 소금 아주 약간
우선 전 엿기름1kg를 약간 큰 통에 담고서 사이즈 재고..
넓은 그릇에 넣어준뒤에..그 통으로 물 5번 부어서 넣어줬어요
엿기름이 잘 섞이게 휘휘 저어주고나서 1시간정도 불리기~
그냥 일반 찬물로 해도 잘 불려나와요.
불려준 엿기름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다가..
체에 좀 넣어서 뽀얀 물이 나오도록 좀더 조물락 거려주고..
암튼 계속 조물락 조물락..
참고로 면보등에 넣어서 불려준뒤에 조물락거려주면 좀더 편해요.
전 큰 면보가 없어서 약간은 번거롭게 했어요.
한참을 버무려주다보면 요런 물이 됩니다.
엿기름을 물을 고운체나 면보에 한두번 걸러준뒤
이 상태로 약 30분정도 앙금이 가라앉도록 해주세요.
이게 약간은 맑은 상태로.
밑에 하얀 앙금이 가라앉는데.
그 하얀 앙금은 버리거든요^^;
앙금이 가라앉는 동안 고슬고슬한 밥을 지었어요.
엄청 고슬고슬한 밥이요^^;
평소보다 물을 더 적게부어서 만든 밥이에요
전 식혜에 밥알 많은 것을 엄청 사랑해서.
좀 넉넉하게 했어요.
고슬하게 지어준 밥이 들은 밥통에..
앙금을 가라앉힌 엿기름 물을 부어줍니다.
이때 한꺼번에 확 붓는게 아니고.
천천히..앙금이 따라 나오지 않도록.
천천히 부어주세요
사진보면 하얀색이 가라앉은거 보이시죠.
고슬하게 지은 밥에 저 앙금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엿기름물을 붓고 밥알이 잘 풀어지도록 주걱등을 이용해서 풀어주세요.
깨끗하게 손을 씻은 뒤에 손으로 풀어줘도 됩니다
이렇게 밥알이 잘 풀어지면 보온상태로 대략 4-5시간.
밥양에 따라서 1-2시간 약간은 더 초과될 수 있어요
또한 좀더 빨리 밥알이 삭길 원하는 분들은~
보온 과정에서 설탕을 투하하면 밥알이 빨리 삭아집니다
전 마트도 다녀오고 해야해서 그냥 설탕 안넣고 삭혔어요
5시간뒤..밥통을 열어보니.
밥알이 이렇게 몇개 둥둥 떠있습니다
그럼 된거에요
밥알이 많이 떠있을 필요 없어요
아주 소량으로 둥둥 떠있어도 잘 삭혀진거에요
여기에 설탕을 한컵(200g), 소금 한두꼬집을를 넣고 잘 저어주세요
엿기름 1kg에 설탕 200g을 넣으니 적당하게 단맛이 좋더라구요
좀 덜 달아도 되겠다 싶긴했는데.
식혜는 처음부터 너무 달면 감당 안됩니다.
차라리 덜 달게 해서 설탕 타는게 좋데요
식혜에 밥알 띄울 밥을 미리 적당량 덜어내서
찬물에 씻어준뒤에 냉장보관
근데..전 이게 별로 효과 없드라구요 ㅎ
제가 뭘 잘못했나 =ㅁ=;
그냥 나중에 다 타서 먹는 중..^^;;
설탕까지 잘 섞어준 식혜..
밥통 뚜껑을 열어둔채..취사를 한번 눌러주세요
제 밥통은 옆에 잠금 장치가 있는건데.
밥통 뚜껑이 열어진 상태에서
잠금장치를 잠금되는 위로 올려서 취사 눌렀더니 되드라구요^^;
좀 신기했다는..ㅎ
취사상태에서 이렇게 막 바글바글 끓어올라요..;;
그 거품들은 좀 걷어내주세요
그래야 맑은 식혜~깨끗한 식혜 됩니다.
취사가 끝나고 난뒤에는
밥통을 꺼내서 고대로 차가운곳에서
식힌뒤에 통에 나누어 담으면 된답니다
보통 밥통에서 보온이 끝나고 난뒤에는
냄비에 옮겨담아 한번 끓여줘야 하는데.
밥통..원큐로 끝내니 설거지거리도 줄고 편하고 좋더이다~
진짜 편했어요
여기에 생강 얇게 저민것을 넣어도 좋아요.
전 생강 없어서 패스했는데..원래 생강 넣어주는거라네요
다음엔 생강넣고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