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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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7 그린하우스님~
멸치 국물은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찰밥이나 고구마 넘기기 힘들때
두부장국 시원하게 해서 먹습니다.
소화도 잘 되고 부담이 없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8 그린하우스 미국 시카고 멋 진곳 가보고 싶네요.
여고 동창이 꼭 오라고 했지만 쉽지가 안내요.
향수가 넘 그립겠어요.
음식으로라도 고향 그리세요.
저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로들로 만들기 때문에
형식 없이 옛날 먹어본 음식 하고 있습니다.
팥 참쌀도 사오셨음 만들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