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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속젓 청양고추 담아 무치기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23.07.10|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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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멸치육젓과 갈치속젓~
    갈치속젓은 소금을 넣어 삭여 두었다가
    오래도록 쓸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고추가 많이 올라와 만들어 보았습니다.
    날이 더워지는 무렵부터는 입맛이 없어서 자주
    물을 말아서 밥을 먹는데 물말아먹는 밥에는
    짭조름한 젓갈들이 제격입니다.
    가끔 갈치속젓 국물도 밥에 비벼먹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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