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작년에 먹고 버린 방울토마토에서 봄에 새싹이 나와 집에 있는 화분을 총동원하여 모종을 심었다. 해마다 토마토를 5단으로 키우는데 올해는 작은화분만있어서 3단으로 키우기로 맘먹었다. 기대에 부응하여 무럭무럭 자라준 토마토. 어느 사이에 끝물이 되었다. 텃밭에 잘 자라준 불랙배리와 토마토를 함께 갈아 만든 요쿠르트를 믹서하여 아침마다 쥬스를 해 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이번주로 이 재미도 끝이 나려한다. 아쉬움과 고마움으로 오늘 아침에는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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