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덕 작사, 이바노비치 작곡, 윤심덕 노래의 1926년 발표 번안곡>
윤심덕은 1923년 동경음악학교를 관비생으로 졸업하고 돌아와 음악활동과 교편생활을 하였다. 1926년 극단 토월회(土月會) 회원으로 신극운동에 참여하였다. 1926년 7월에 연극관계로 알게 된 이기세(李基世)의 주선으로 당시 유행하던 번안가요 「매기의 추억」·「어여쁜 새악시」 등 10곡의 노래를 취입하기 위하여 일본으로 갔다. 8월 1일 취입 예정에 없었던 이바노비치 작곡인 「도나우강의 잔물결」에 가사를 붙인 「사의 찬미」를 동생 윤성덕의 피아노 반주로 취입하였다. 가사는 윤심덕이 썼다. 가사의 1절은 다음과 같다. 광막한 황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가느냐 8월 3일 윤심덕은 애인인 극작가 김우진(金祐鎭)과 함께 관부연락선을 타고 귀국 도중 김수산(金水山)·윤수선(尹水仙)이라는 가명으로 유서를 남기고 현해탄에 몸을 던졌다. 즉, 유부남과의 사랑을 정사(情死)로 끝을 맺었다. 다분히 염세적인 윤심덕의 노래 「사의 찬미」는 이들의 정사사건과 더불어 많은 음반이 팔려 음반판매의 촉진제가 되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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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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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구름 작성시간 17.02.01 아...이노래 옛날에 많이 불리었는데
이런스토리가 있구나
음악과함께 사진들 하나하나 작품입니다. -
작성자솔구름 작성시간 17.02.02 그 운명이 모두다 같구나!~~~
그래서 천여년전부터
도덕경엔 인생은 천균(天均)이라고.兩行의 道 라고도 ..
많이들 차이가나고 다른것 같지만...
모두다 같아~~~ -
작성자로제 작성시간 17.02.02 현해탄에 몸던진 윤심덕,,(사의 찬미)
나이든 세대들은 많이 듣고 알지요
오랜만에 다시 되돌아보는 옛시절의 흥얼대던 노래,,,!!!
추억을 읊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 17.02.03 사의 찬미 슬픈 영화 기억에 맴돌고 있습니다.
즐겨불렀든 노래지만 슬픈 애환이 너무커
조금은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담골 작성시간 17.02.08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 이왕사는 인생 좀더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정직한 삶이 우리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해 줄것입니다.
미션님 마음이 숙여해지는 제모습 보이죠? ㅎ 낼 반갑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