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악 가뭄에
양쯔강 바닥서 600년 전 불상 드러나
세계유산 러산대불 받침대까지 전체 모습 조망 가능
중국에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강바닥에서 600년 전 불상이 발견되는가 하면
세계 최대 옛 석불인
러산대불(樂山大佛)이 전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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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악 가뭄에
양쯔강 바닥서 600년 전 불상 드러나
세계유산 러산대불 받침대까지 전체 모습 조망 가능
중국에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강바닥에서 600년 전 불상이 발견되는가 하면
세계 최대 옛 석불인
러산대불(樂山大佛)이 전체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