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가장 깊숙한 건청궁, 비밀의 문 열린다
고종·명성황후 집무·생활공간
1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개방
경복궁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공간인
건청궁이 한 달간 문을 열고 일반 관람객을 맞는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복궁 내
건청궁 내부를 특별 개방하고
당시의 궁중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유물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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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가장 깊숙한 건청궁, 비밀의 문 열린다
고종·명성황후 집무·생활공간
1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개방
경복궁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공간인
건청궁이 한 달간 문을 열고 일반 관람객을 맞는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복궁 내
건청궁 내부를 특별 개방하고
당시의 궁중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유물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