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옛적의 귀중한 추억의 생활상

작성자진형|작성시간23.10.18|조회수38 목록 댓글 1

옛날 옛적의 귀중한 추억의 생활상들 본자료들은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 까지의 자료들입니다
하나 하나 깊이 관찰해 보시면 당시의 우리내 생활상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연로하신 할아버지가 길 거리에서 사탕을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 일거리도 없던 시절 이런 모습들은 길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골목을 누비며 "칼 갈아요~~~칼! 목이 터저라 소리치며 외치시던 모습입니다

 

 


먹고 살기 힘든때, 뜨거운 물 한주전자 보리밥이나
한술 말아서 아무곳에서나 배를 채우던 시절입니다.

 

 


사람들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 와서 라이터 돌을 팔던 모습입니다 당시는 석유를 넣어서 만든 라이타 밖에 없어서 라이타 돌이 닳으면 사서 넣어야만 했습니다.

 

 


이른 새벽시장 골목마다 연탄불을 붙여 출근하는 상인들에게 팔아서 생계를 꾸리신 분들도 있었답니다

 

 


이당시 선생님들은 일주일 중 토요일을 제외 하고는 하교 파하고 꼭꼭 가정방문을 다녔던 시절입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지요 이런것이 참교육아닌가 싶습니다

 

 


학교에 가지 못한 어린이의 모습 같습니다

 

 


가정방문

 

 


친구들과 선생님이 출석 못한 어린이 집에 방문 한 모습입니다

 

 


산골 오지마을의 초등학교 분교입니다.,이런 학교들 참으로 많았습니다

 

 


학교을 마치고 어머니를 도와 조개를 캐고있는 모습입니다

 

 


경로사상을 배우기위해 할아버지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공부하는 학교들도 많았습니다

 

 


당시만 해도 정부에서 경로사상에 대한 계몽과 교육을 많이 하였답니다

 

 


졸업식

 

 


운동회 ...자루 통과하기,,장애물 경기지요

 

 


운동회 하는 날이면 온 가족이 다모여 온동네 잔치로서 하루종일 해가 질때까지 하였습니다

 

 


청군 백군 나뉘어 오자미를 던져서 광주리를 터트리면 학용품이 우수수 ?아지곤 했지요

 

 


 
           

 

 


곡식 수매 현장입니다,,가마니가 80킬로짜리입니다

 

 


남여 공학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장 많이 남기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민정 | 작성시간 23.11.03 옛날 추억에 잠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