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베트남 현대사 우리가 갈길은
절로그러함추천 0조회 3826.06.05 11: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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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를 뒤흔든 이란 전쟁의 참상과 국내 선거 정국을 보며, 문득 한반도의 운명이 과거 베트남과 닮아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 트루먼 행정부의 애치슨 국무장관이 주도한 강제적 분단의 역사부터가 그렇다. 과거 미국은 사회주의 중국을 포위하기 위한 군사 기지이자 교두보로 베트남을 삼았고, 고엽제 살포와 무차별 폭격으로 수많은 민간인을 희생시켰다. 이 땅 역시 강대국에 의한 분단과 이어진 내전으로 인해 600여만 명에 달하는 동포가 목숨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 그러나 베트남 민중은 위대했다. 제국주의 프랑스를 싸워 몰아냈고, 미국이 통킹만 사건을 조작해 16개 추종국을 이끌고 감행한 침략 전쟁에서도 끝내 승리를 거두며 미국을 쫓아냈다. 타국의 정치적 주권을 빼앗고 경제적 약탈을 일삼는 것을 '침략'이라 부른다면, 같은 민족끼리의 싸움은 '내전'이자 '민족 해방 전쟁'이다. 베트남은 민족의 힘으로 그 해방을 이뤄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에서 보면 북녘의 동포들 역시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민족 이다 2차 대전 이후 무적을 자랑하던 미국은 유엔과 16개국을 동원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벌였으나, 결국 미국이 무릎을 꿇고 휴전협정에 서명하게 했다.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악랄한 경제 봉쇄가 이어졌고 수백만 명이 굶어 죽는 '고난의 행군'을 겪었지만, 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이를 버텨고 이겨내고 오늘날 미국과 당당히 맞서고 있다. 전쟁이 우리에게 준 진짜 교훈은 현대식 무기나 정보력, 분열 공작이 아니다. 제국주의 침략자에 맞서 나라와 민중을 지키려는 '얼과 혼', 즉 정신력의 승리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어느 지도자보다 뚝심 있게 국정을 질 이끌고 있다. 하지만 진짜 심각한 문제는 외세가 아닌 우리 내부에 도사리고 있다. 이번 선거 에서 볼때 2.30대 젊은이들 75%가 사대매국노당 국힘당을 찍었다고 여론 조사에 나왔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옛말에 그집안을 두고 자식보다 부모가 낫나고 하면 악담이고 부모 보다 자식이 낫다고 하면 덕담이라 했다. 생리적으로 20.30대는 내 사사로운 안일과 편안함보다 정의와 새로운 변화와 혁명을 꿈꾸고 피와 양심이 펄펄 살아있는 때다 요즘 시국집회장에 가보면 온통 늙은이들 뿐이다. 젊은이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젊은이들만 탓할 수 없다 내새끼 귀엽다 오냐 오냐 키운 기성세대가 더 문제다. 오직 내자신의 사사로운 이익과 곳간만 채우기에 급급한 '배부른 부자 돼지들과 사대매국노 세력과 결탁해 기득권을 지키고 확대 재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선동을 일삼는 그들과 더 참담한 것은 이들의 정체도 모른 채, 그 조작된 선동에 놀아나며 날뛰는 머저리 바보 같은 '우중(愚衆)'들 탐욕스러운 기득권 배부른 돼지들 썩고 병든 여야 정치 사기꾼 들이 문제다 . 우리는 4.19. 6.29 촛불 .탄핵 혁명의 성과물을 민주당 에 갖다 바쳤지만 우리의 살림살이가 뭐가 달라지고 좋아 졌는가 언제나 죽쒀서 개주는 꼴이 였다. 이들이야말로 나라와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며 건강한 세포를 죽이는 암덩어리다. 미국의 압박보다 무서운 내부의 적은 무지와 성찰하지 않는 탐욕 이다 잘못을 성찰하지 않는 나라와 개인은 반드시 망한다 . 이것이 하늘이 내린 역사의 교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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