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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 23.10.18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여있는길
사랑하는 그대와 둘이 걸었으면 좋겠다 -
답댓글 작성자호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18 그래야지 ~~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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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하우스 작성시간 23.10.18 호산아 뱃살 없는데.. ㅎㅎ
포즈 멋지다 ~
이곳은 코스모스 다 죽었다.
어제 아침부터 서리가 내리고 추워.
한인들 꽃밭에는 어릴적 코스모스 추억이 있어서.
대부분 심어서 코스모스 핀 집은 한국인.
저렇게 아름다운 꽃길인 한국.
요즘 이곳
팔레스타인 이민자 최고로 많이 사는 시카고 시내.
팔레스타인 이민자 전쟁 반대 시위로 도로가 막히고
어수선하네.
군대 다녀온 아들 ..
혹여나!!!
걱정 염려..이야기 하고나서 몇일간 꿀꿀한 시간에서 허우적.
코스모스꽃길 보니
코스모스 꽃길속에 걷게 되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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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19 벳살 뺏는데
또 나온다 미쳐 ㅠㅠㅠㅠ
어릴적 학교가는 길목에
늘 코스모스가
피었고~~그 길에 추억도 많았지 -
작성자산호 작성시간 23.10.19 쟤는 조기 기대서
누굴 기다리나?
미련 버리고
어여 가라.
오지 않을 사람은
기다리는게 아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