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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0월24 화요일

작성자지킴이|작성시간23.10.24|조회수80 목록 댓글 13

이곳도 가을이 점점더 우리곁으로 닥아오고 있네
이곳 가을 맛좀들 보시게나
여기 다녀간 친구들 그날을 회상하면서ㅋ


용산호 미르샘 호수길이
완성되었네
못처럼 한바퀴 돌고 왔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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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나 | 작성시간 23.10.24 오늘 또검사하고 물리치료
    토욜 예약 하고 왔는데
    개운 하진 않네
    특별한 약은 없다고~ㅠ
  • 답댓글 작성자온유 | 작성시간 23.10.24 그렇구나
    한나야
    불편하겠네 ㅜㅜ
    나이들면 어디라도 부숴지고
    망가지고
    그러려니 하면섣ᆢ
    슬프다
    그지~~~
  • 답댓글 작성자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5 걱정이네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안한 쉼이 최고 일것 같으네
  • 작성자그린하우스 | 작성시간 23.10.25 하이~ 지킴아
    아들에게 나 단풍잎 찍으라고 했더니..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5 ㅋㅋㅋ
    얼굴 반쪽 단풍 물들다 말았네
    이곳 오늘단풍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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