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가을이 점점더 우리곁으로 닥아오고 있네
이곳 가을 맛좀들 보시게나
여기 다녀간 친구들 그날을 회상하면서ㅋ
용산호 미르샘 호수길이
완성되었네
못처럼 한바퀴 돌고 왔쬬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나 작성시간 23.10.24 오늘 또검사하고 물리치료
토욜 예약 하고 왔는데
개운 하진 않네
특별한 약은 없다고~ㅠ -
답댓글 작성자온유 작성시간 23.10.24 그렇구나
한나야
불편하겠네 ㅜㅜ
나이들면 어디라도 부숴지고
망가지고
그러려니 하면섣ᆢ
슬프다
그지~~~ -
답댓글 작성자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5 걱정이네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안한 쉼이 최고 일것 같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