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가 준 귀한 소주..숱한 유혹을 뿌리치고 이곳으로 온전히 가져와 어제 저녁에 귀한 자리를 만들어서 한잔했다..탱큐 지킴아..소주 맛 너무 좋아 더 가져올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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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창근달인 작성시간 23.11.26 눈팅만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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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 23.11.26 ㅎㅎ 잘마셨다니 고맙네
고 안주가 맛나게보인다
늘 건강하게 잘지네길.... -
작성자산호 작성시간 23.11.26 지키미가 준 술을
고이 간직 잘했네.
마실때 지키미
생각 마니 났겠다.
나도 준건 그날 오픈시켜서
다 마셔 버렸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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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유 작성시간 23.11.26 오로란
또
와~~ㅎㅎ
근데
술 엄청나게 잘마시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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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산아 작성시간 23.11.26 잘 했네
고국의 향수와 친구와의 함께한 시간을
소환하게 해 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