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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미 작성시간23.12.08 이런 모습을 나도 겨울새벽에 본적이 있어.
저수지 부근 나무들에게서
나무들이 다이아를 감은 듯 헤트리이트에 반짝이는데 뭐라 말할 수 없이 예뻤어.
기계를 통해ㅇ보는 자연의 장관은 실사를 보는 눈이 담고 있는 것을 표현해 주진 못 하지.
고마워 친구야. 잘 봤어. -
답댓글 작성자 오로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8 헬로 동미.. 잘지내시지? 겨울인데 오고가는 길에 조심하고 넘어지지말고 아프지말고.. 시간이 또 빨리도 간다..한국에서 친구들 만난지가 한달전이 되가니 말이야...동미는 못봤지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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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로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8 멋쟁이 호산아 본지 한달이 되어가네..잘지내시지? 시간은 빠르게 가는데 왜 내 기억은 그대로 머무는건지..아무튼 겨울인데 건강하게 지내시게..나중에 또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