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다~
거침없이 달려온 23년 토끼해
어느듯 끝자락에 와 있네
24년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듬뿍받아
“오늘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을
기억하며
더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 ~
🟣12월 끝자락에
하이얀 세상을 선물받았다~
12/30(토) 동행 걷기방에서
보낸 시간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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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온유 작성시간 24.01.01 ㅋㅋ
그러게말일세
ㅎㅎ -
답댓글 작성자호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아~~
내사랑 순희!
어디갔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 허시길~~ -
작성자그린하우스 작성시간 24.01.02 온유 둔나 호산아 그림 같다.
겨울 분위기 죽인다 ~
보고나서 댓글 바로 달지 못해서 미안!
우산 쓴 두 여인
넘넘 예뻐! -
답댓글 작성자호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새해에도
멀리 이국떵에서
아프지말구
좋은 날 주욱 이어가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온유 작성시간 24.01.02 숏다리를 저래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