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월12일 금요일 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24.01.12|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1.12 요괴인간벰베라베로~~~~~~~이거 알아?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2 기억이 날것도 같으네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1.12 난 알아.만화영화 엄청 좋아했어. 여로 태현실 얼굴 아직 생생하게 기억.주말극장 엄청 즐겨 보아서.미국가면 파티만 하는줄 알았는데.개뿔~~고구마 오븐에 구워서 맛있게 먹었다.오늘 저녁부터 강추위와 눈 소식으로모든 마켓에서 비상식량 사재기 .나도..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1.12 그린하우스 고구마나두 구워먹어야겠다저거먹음직스럽네맛있겠어막 떡국 먹었는데난왜 저게 먹음직스러운거니~~~ 신고 답댓글 작성자 녹우 작성시간24.01.13 소년중앙 별책부록 얼마나 한달을 기다렸다고 신고 답댓글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1.13 녹우 맞어나도 그랬어우린 잡지 나오면5남매가 서로 먼저 볼려고 야단였고 신고 작성자 산호 작성시간24.01.12 저걸보니 우리도오래살긴 살았네.이젠 살날보다 하늘의별이 될날이 더 가까운나이.즐기며 살자구..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2 그려 즐기며 살아야 하는데뭐특별히 즐길게 없다 신고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1.12 올려준 글..기억속에서 웃음 짓고 있어.조다쉬 청바지 좋아했고.나팔바지도 즐겨 입었던 시절박정희대통령 서거 그날 그 시간.남대문 도교호텔앞에서 83번 버스 타고 있는데.도로가 막혀서 제3한강교 못 가고 3시간 뱅뱅 돌아서.밤 늦게 도착.처음 보는 가수인데 목소리 좋아서 두번 듣고 또 듣고 가야지..고마워 옛 기억속에서 행복한 시간 가졌다!두부 김밥 두고 가니.눈으로만 먹어~~~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2 83번 버스가 중앙청 강남 대치동쪽 가던 버스 아닌가 기억이 날듯 말듯두부 김밥 처음본다맛나게 보고 있네잘지네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