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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월18일 목요일

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24.01.18|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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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산아 작성시간24.01.18 생각할 겨룰일 없이
    빠르구나~~5G보다

    오늘이 내인생에서
    가장 젊은날로 잘 살아가
    봅세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8 가장 젊은날 좋으치
    난 뺑이 쳤다
    젊은날의 저녁 되시게나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1.19 지킴이 ㅎㅎㅎ
    오늘 가장 젊은날.
    온 몸 감기가 가지고 논다 ~~18-
    N:4…작년 발가락 부상으로 한국행 포기할때
    얼마나 불행하고 허무해서
    밥 먹는 손가락만 가진 가족들에게
    시니어 학대라고 개지랄 떨었는데.
    난..내 중심적인 생활 패턴을 바꾸어서 이기적으로 변해야 해.
  • 답댓글 작성자 호산아 작성시간24.01.19 그린하우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
    가장 빛나는 마음이 아닐까!

    행복한 가장속에
    그린하우스 향기가 가득하길 ~~
  • 답댓글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1.19 호산아 희생 같은 소리 작작혀
    고생끝에 골병이여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그린하우스 그것 절대 안 변 하니
    그냥 살어
    변하다 성질 더 버린다ㅋ
  • 답댓글 작성자 김태풍 작성시간24.01.21 온유 맞어~~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혀!
    필요시 의사표시도 해야 함. 그것이 가족 모두를 위한 길이 아닐까 싶네?
  •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1.19 웬종일 나를 위해 ..
    감기약 먹고 안 일어났더니.
    부엌에서 손가락 까딱 안하는 딸.
    학교 갔다와서 볶음밥 했는데..
    감기로 입맛 마저..
    웬만하면 타이레놀 일년에 4-5 번
    발가락 부상때 진통제 제대로 안 먹던 내가…
    오늘은 못 견뎌 먹었다.

    집안 집밖일 이번 추위때 내 몫.
    남편이 아프니
    오늘 처음으로 배달 앱으로 설렁탕 주문했는데
    $8+2=10 배달비.
    한 그릇 주문 하려고 했는데
    배달비 아까워서 3개 주문해서
    반 그릇 먹었더니.
    역시 한국사람은 몸살 감기엔 따스한 국물이 최고 특효약..
    온몸 따스해.
    그리고 해피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1.19 고기밥 국물반 ..반 덜 었는데.
    맛있게 먹었어.

    지킴아
    일 끝나면 잽싸게 집에 들어가서
    이불속에서 딩글이 최고의 겨울 휴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1.19 정말 잘했어

    요새 맨날 시켜먹어
    도저히 못해 ㅜㅜ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갈비탕 특인데 ㅎㅎㅎ
    많이 먹고 건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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