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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03 오늘 토요일 아침 온 가족 밥 주고
대충 집안 정리하고 나니.
주눅..먼 단어.
온몸이 파김치.
방문 닫고 꿈나라로
일단 온몸에 소금기가 사라졌으니
내몸에 에너지 드링크(지혜) 마셨다 ~~
봄처녀 노랫말 여전히 조타~~
봄은 왔는데 힘이 없어서 꽃밭 건드리지도 못하지만.
머리속에 봄이와서.
손모가지가 저절로 화초뿌리 카트에 담았지만 (어제).아이고~~
낮잠 자고나니 또 밥 달라고 삐약삐약.
18~~~손가락 빨든지
아들 딸에게 나가서 사먹으라고 꽥꽥 ~~
토요일 하루 선물이 아니라 집귀신들 나~~ 잡아먹는다
아스파라거스 키우고 싶어서…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