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3월9일 토요일

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24.03.09| 조회수0| 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호산아 작성시간24.03.09 의사 파업이
    될줄 어떻게 알았지
    3개월전 에약랬는데
    마침 3/9 토요일 이었네

    병원 담당교수님은 없고
    보조의사가 상담한다고 하네
    환자는 목구멍이 타는데
    어짤수 없지 ㅠㅠㅠ

    병원 혼잡도는 없고
    이런 쾌적한 환경이
    정말 아픈 환자가 없이
    ~~병원 환경이 좋다면 정말 좋을텐데

    언제 환자곁으로 올려나
    기약이 없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그러게 말일쎄
    아픈것도 시간봐가면서 아파야겠다ㅋㅋㅋ
    상담잘받았나
  • 답댓글 작성자 호산아 작성시간24.03.09 지킴이 처라리 선물받고
    돌아와야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호산아 작성시간24.03.09 지킴이 무슨 소명을 가진다 는거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09 난 요즘 아침 저녁으로 뉴스본다.
    한국의료 대란으로 걱정 염려.
    안타까운 두 갈래.
    급한 환자와..
    의사도..힘들게 공부해서 자격박탈될까.
    잘난의사 둔 부모님 속 썩어 문드러지는 소리가..
    호산아 미국 의사 파업 아직 없고
    간호사 데모는 있었어.
    한국 언니들도 병원예약 미루고 있다고 하네.
    속히 적절하게 합의해서 병원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호산아 개뿔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그린하우스 걱정이다
    이럴땐 아프면 안되서
    조신하게 유배지에서 혼술 한다ㅋㅋㄱ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09 지킴이 그러게~
    저녁 먹으면서 유트브로 뉴스 봤어.
    지킴이도 속 버리지 말고 혼술
    쬐끔만 마셔.
    저~ 아찌 완죤 내 스타일~~
    오랜만에 마음에 여유가 쬐깐 생겼어.
    다~~ 될데로 데라~
    처 먹든지 말든지.
    난~ 혼자 배추국에 무우 석박지 김치로 맛나게 먹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0 그린하우스 와우 깍두기 맛나겠다
    하나 슬쩍 먹었다ㅎㅎㅎ
    어젠 요로코롬 먹었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09 경찰… 아직도 무셔~~~
    댓글 달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경찰이 잡아갈까봐
    흔적 남기고 갔구나ㅎㅎㅎ
    댓글달고 어딜가나
    저녁 먹나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09 지킴이 밥 준비 했는데.
    18~~ 안 와.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그린하우스 ㅋㅋㅋ 굶겨
  •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시간24.03.09 그린하우스 ㅍㅎㅎㅎ
    그린아 잘 지내지 ㅎ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09 동미 매일 땡땡거리면 종 치고 있어.
    ㅎ 밥 때 되면 밥순이로.
    참말로 ~ 간호 밥 시중 죽을맛.
    의사가 별 다른 통증 없으면 오지말라고 했는데.
    글쎄나 ~ 엄살이 중증..
    웬종일 쉬면서 나만 보면 아프다고 하니.
    양로원 보낸다고 으름장으로 맞 대결.
    닥터가 6주뒤에 정상적인 활동 가능.

    아는분들 의사가 직접 손으로 수술
    남편 로봇수술로 .
    로봇수술 첨엔 걱정했는데
    회복이 빠르고
    99% 성공율
    단 첨단장비 갖춘 병원과 로봇수술의가 시카고에 적어서
    예약이 3달 걸렸다고 하네.
    비슷한 수술한 지인 남편
    입원실에서 17일 있었다고.
    담에 로봇수술로.
    동미친구야 나도 첨 알았어 로봇수술.
    수술비용 청구서 보고 억 소리 나오지만
    수술 현재로 대 성공.엄살 빼고.
  •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시간24.03.09 그린하우스 ㅎ 우리나이 아플것 다 아파봐서 나이들었다는ㅇ것이 서럽고 아파서
    그게 엄살로 나오나보다
    옆에서 간호하는 그린이
    씩씩하구 참하구
    옆에 살면 가끔 맛난 것도 사주고픈데 그러기엔 너무 머니 우선 마음만 보낸께
    너두 발가락 아픈ㅈ것도 덜 나았을텐데 조심하구
    조심이 첫째더라 아랐지?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10 동미 고마워!
    조심해도 아픈 발가락쪽 발에 힘이 없어서
    잘 걸려서 넘어지네.
    그럴때 눈물이 절저로 나와.
    아프다고 말해봤자 나만 더 서러워 ~
  •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시간24.03.10 그린하우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더라
    나두 똑같은 모습으로 3번 넘어져 어깨 다치고 보니
    안 낫네. 어쩔 수 없이 조심이야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호비 작성시간24.03.09 친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걷기방갑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오늘 쉬는날인가
    잘당겨 오시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