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09 동미 매일 땡땡거리면 종 치고 있어.
ㅎ 밥 때 되면 밥순이로.
참말로 ~ 간호 밥 시중 죽을맛.
의사가 별 다른 통증 없으면 오지말라고 했는데.
글쎄나 ~ 엄살이 중증..
웬종일 쉬면서 나만 보면 아프다고 하니.
양로원 보낸다고 으름장으로 맞 대결.
닥터가 6주뒤에 정상적인 활동 가능.
아는분들 의사가 직접 손으로 수술
남편 로봇수술로 .
로봇수술 첨엔 걱정했는데
회복이 빠르고
99% 성공율
단 첨단장비 갖춘 병원과 로봇수술의가 시카고에 적어서
예약이 3달 걸렸다고 하네.
비슷한 수술한 지인 남편
입원실에서 17일 있었다고.
담에 로봇수술로.
동미친구야 나도 첨 알았어 로봇수술.
수술비용 청구서 보고 억 소리 나오지만
수술 현재로 대 성공.엄살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