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3월18일 월요일

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24.03.18|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3.19 이 해인 시…내가 좋아하는 시.
    고맙게 읽으면서 맘에 봄 마중.

    난 봄꽃 축제 ..멀어서 못 가요~
    동영상 왠지 슬퍼~
    내가 슬퍼서 그러나!!
    갑자기 겨울날씨라서 추워서 그러나!
    석촌호수 포장마차에서 따스한 국시 먹던 생각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방가
    석촌호수 우리집 옆이야
    서울오면 국시 먹으러가자ㅋ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