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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호비 작성시간24.04.12 감사한마음으로
  하루을 열어봅니다
  불금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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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119대기시켜야겠다
  불금잉게 ㅎㅎ
  잘지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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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4.12 지킴아
  걷기방 가니까
  59방 좋은글 왜 요새 뜸하냐고
  바빠도
  빠지지말고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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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시간관계상 그리하기 어렵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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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둔나. 작성시간24.04.12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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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그대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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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5.13 좋은글 끄덕이며..
  초승달
  특히 이맘때 핀 소나무꽃! 송진!
  넘 반갑고 소나무향과 엄마의 송편 그립다.
  소나무 훔쳐간다.친구에게 보내려고.
  
  자다깨서..ㅎ 금요일.
  딸 학교 행사장 참석한 부모들
  대부분 엄청 아파서 자리보전 중.
  많은 학생 수업 못 받는다고 하네.딸도 집에서 끙..
  이곳 요즘 유행하는 감기인데
  3주에서 6주.
  2스프 끓여서 ..
  딸 미국식 치킨 계란슾
  북어 콩나물 국.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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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5.13 오늘 눈물 찔끔..
  형제들 보고파서.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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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그냥 튀어서 와
  이오빠가 와락 안아줄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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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로란 작성시간24.04.12 모든일 중단하고 다녀와....아쉬움을 가슴에 남아두면 한이된다...한국가서 친구들 형제들 만나서 수다떨면서 세상살이 힘든거 잠깐 내려놓는거지...얼마나 가고싶었으면 여권을 들여다보니...내가슴이 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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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날아보자 작성시간24.04.16 I had a time that drove me crazy whenever it rains...
  Painful loneliness.
  Music was my medicine and it's still my fantasy life.
  Thank you for your music with meaningful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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