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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동미 작성시간24.04.20 지킴아 안뇽ㅎ
  거기도 비오니?
  꽃들이 다 지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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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응 꽃다 졌어
  이젠 파릇파릇 나무잎이 나왔어
  단풍나무 잎도 제법 나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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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시간24.04.20 지킴이 여긴 오늘 부터 철쭉축제인데 비온다.
  백지영이랑 김종국이 온다는데 말이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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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4.20 동미 안녕 동미친구!
  시카고에 아이유 온다고 해.
  아들 여행에서 왔는데.
  독감 가지고 왔다
  여행전 울부부 감기 갖고 있었는데
  약한감기 기운 상태로 뱅기타고 가서
  같이 온 고당친구들 아들로 인해
  바이러스 전염탓으로 호텔에서 밥 주문해서 먹고
  게임 영화 보고 그냥 호텔 주위만 걷고 왔다고 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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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시간24.04.20 그린하우스 ㅋ 그걸 여기선 호캉스라구 해.이래저래 고생이 많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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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4.20 커피 많이 마셔서 설잠 자고 일어나니 토요일 아침.
  오늘 정읍친구에게 일 끝나고 집에 들리라고 해서.
  어린머위잎과 달래 파 마늘 대충 뽑았다.
  고향에서 어린머위잎 먹던 추억도 있고.맛도 아는 친구
  난~~ 몰라요!
  동영상 저 새처럼 날아서 고향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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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4.20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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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머위가 똑같으네
  거기나 여기나ㅎㅎㅎ
  쌉쌉한게 맛있지
  삼겹살 싸먹어도 맛있다
  많이 먹고 건강 하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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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4.20 지킴이 난 볼일 봐야해.
  정읍친구 남편 집에 있어서 어렵다고 집안으로 안 들어와.
  고향봄나물맛 보라고 뒷마당 계단 아래 두면
  가져 갈걸.
  한장 먹다가 기겁했다.
  지킴아 좋은 주말 되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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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그린하우스 익산 친구가 아니니
  저녁먹으면서 쇠주 몇잔먹고 잠들었다 이제 일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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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차여 작성시간24.04.20 축복의기도
  잘들었습니다
  ㅡ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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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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