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웠던 5월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날
차분히 맞이합니다~♡
분주한 5월 한달도
수고 많이 하셨고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는 5월 붙잡지 말고
오는 6월 환영하는
현명한 판단 하시길요~ㅎ
불금을 즐기고 싶으나
내일 새벽 한국오는
딸.손주 픽업해야 하니
조신하게 보내겠습니다~ㅋ
다가올 6월에도
함께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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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31 마무리 잘하구
6월에는 훨훨 날아다니기를 ㅎ -
작성자그린하우스 작성시간 24.05.31 오월 마지막날..
어제 오후 나의 애마…
Carmax(차 팔려고) 갔다왔어요.
골칫거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팔려고하니
쓰다버리는 느낌속 미안하고 아쉬움 폭발..
자동차이지만 쓰담!
주위에서 사겠다고하지만
혹여…고장과 사고로 원망이 무서워서.
엔진부터 모든게 좋다고 나왔지만.
몇년전 차 팔때
한국 여자 유학생이 샀는데.
딸 가진 엄마라서
정비소가서 다 고쳐주고
타이틀까지 바꾸어주었지만.
이젠 그런 에너지가 없네요.
딸 손주와 좋은시간 보내세요.
외국에서 부모님 보러가는 딸님 참 행복할거예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그 추억이 큰 행복과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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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31 情이 많이든 차로군요
지금쯤 태평양 건너고 있겠죠
응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그린하우스 작성시간 24.05.31 차 보험비 폭탄으로
차 한대 줄여서 장바구니 채워서 살 찌우려고.
울부부가 사용하는 차가 두개도 아니고 더 있어서.
한개 더 없애려고 하는데.
말 안듣는 남편
껴 안고 있답니다.
아들 안 타는 차 팔라고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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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31 저희집도 세대에요
세식구 한대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