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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하루
그리고 새로운 한주
현충일이 있어서
한주가 빨리 가겠네요~ㅎ
산도 들도 싱싱한
초록으로 짙어가는 6월
몸도 마음도
젊어졌으면 좋겠네요~^^
딸과 손주의 계획속에
한주간을 보내며
일정을 소화할듯 하네요~ㅎ
장인이 쓰시던 제방
철거했던 TV를
오늘 다시 설치합니다~굿
월요병 없이 활기차게
오늘하루 보내시고
멋진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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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호 작성시간 24.06.03 또 한주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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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4 즐겁고 유쾌하게 지내자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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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하우스 작성시간 24.06.03 선물같은 하루….
난 정신없이 딸 챙겨 주다보니 혼쭐이 나갔다.
딸과 토요일 반나절 보내고
한국마켓 가서 딸에게 한가지라도 더 챙겨 주고
먹이고 싶어서 이것저것 담았지만
하루는 금세 지나고.
김치 담그고 간식 (떡 .일본과자와 미소라면 .양념 햇반 ….등)
한가지라도 더 챙겨주려고 .
ㅎ 딸과 손주 출국전 아마도 챙겨주느라고 바쁠거예요.
제딸 엄마손맛 김치선물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기분 좋게..
그리고 어젯밤 엄청 퍼 마신 술 덜 깬 상태로 떠났지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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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미 작성시간 24.06.03 김치 맛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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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4 ㅎ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