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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에 오랜만에 모여서 오리백숙 닭도리탕 먹으면서 같이 못한 친구들의 아쉬움 속에 션한 물놀이를 다녀왔어요

작성자둔나.|작성시간24.07.14|조회수246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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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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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킴이 | 작성시간 24.07.14 ㅎㅎㅎ
    즐거웠던 하루 번짱
    고생했구
    함께한 친구 둔나.엄짱.반짝이.호비.수해.호산아.산호 .지킴이 이상 8명
    다음또 좋은 시간 만들어봅시다
    이몸은 천안 지나가고 있씀
    다음볼때까지 건강 합시다
  • 작성자호비 | 작성시간 24.07.14 다리가 불편해서 물놀일 못할것같은데
    친구들. 덕분에 잼나게 하루 힐링햇어요
    모두들. 건강잘챙기셔
    자주보고싶다
    즐겁고. 재밋게. 놀앗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바위 | 작성시간 24.07.14 엄마야 아우님들 시원한 하루 너무 부럽내요 .
    얼마나 시원 할지 보기만 해도 아주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지킴이 | 작성시간 24.07.14 선배님 감사 합니다
    정말 시원하고좋았습니다
  • 작성자호산아 | 작성시간 24.07.15 폭포 안마 쥑이네
    ~~번짱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모두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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